회사 소개

회사 개요

베링랩은 법률 문서의 번역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는 미션을 가진 변호사, 언어학자, 개발자,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입니다.
AI, 신경망, 빅 데이터, 자연어 처리를 결합하여 제공하는 제공하는 IT 서비스와 기술은 국제변호사에 가까운 번역 품질을 자랑합니다.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시작

베링랩의 시작은 문성현 공동대표가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미국 변호사였던 그는 법조계의 수 많은 어소시에이트들과 인턴들이 법률 문서 번역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률 번역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초창기 시절

2018년 말,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김재윤 공동대표와 손잡고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법률 AI 번역기를 만들기 위한 2년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020년 세계 기계번역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도메인별 접근 방식과 그 효용성에 대해 검증을 받았고, 네이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새로운 지평

2023년에는 베링AI+ 서비스를 출시하고 7개 주요 언어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으며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베링랩은 1,500개의 스타트업을 제치고 화웨이 클라우드가 주최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4700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도메인 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SLINGSHOT 대회에서 전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ering Lab by Numbers

Full-time Staff

25

Lawyers as Translators

400+

Languages Covered

8

Global Offices

4

Words Translated

100 million

2023 Projects

1,724

AmLaw 100 Clients

7 of Top 10

Korean Law Clients

6 of Big 6

리더쉽

문성현

Co-Founder & Co-CEO

2012년 Ivy Force (현 Bering Legal)를 설립하기 전에는 김앤장, 화우, 율촌에서 IP 변호사로 근무하며 법률 번역 경험을 쌓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생물학 및 경제학 학사 학위를, 노스웨스턴 대학교 프리츠커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김재윤

Co-Founder & Co-CEO

M&A 전문가 및 사모펀드 Associate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성공적인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창업자로 활동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와 재무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수상 경력

2020
Winner

World Machine Translation Championship

2021
Winner

Asian Machine Translation Workshop

2023
Winner

Huawei Cloud
Startup Ignite

2023
1st Runner Up

SLINGSHOT
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