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계약서 번역 시 유의사항 – Hereunder 구문
요즘엔 한국 기업들도 외국 바이어나 벤더 등과의 거래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 거래처와 업무를 처리하는 입장에서 영문 계약서는 이제는 익숙한 문서가 되어가고 있어요.📝 협상력이 강한 외국 거래처는 종종 계약서를 영문으로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내부적으로도 영문계약서의 내용을 국문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문서는 담당자가 번역할 수 있겠지만, 법률 관계를 다루는 영문 계약서 번역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