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투자 AI 리걸테크 기업 베링랩, 화웨이 스타트업 대상” (연합뉴스 2023.11.17일자)
리걸 문서를 위한 AI 번역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베링랩이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2023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인 기업으로는 최초로 1위이기에 베링랩 팀에게도 남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해당 원문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연합뉴스 원문 기사 바로가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7035900017?input=1195m 베링랩은 전문적인 법률 문서 번역에 특화되어 있으며, 오번역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고 비즈니스를 안전하게 지원합니다. 🧑⚖️ Legal 분야에 특화된 […]
“‘법률문서 번역’ 베링랩, ‘SWITCH 2023’ 스타트업 경진대회 2등” (리걸타임즈 2023.11.21일자)
리걸 문서를 위한 AI 번역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베링랩이 2023년 싱가포르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링샷’ 2023에서 2위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Top10에 선정되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최근 홍콩에서 열린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2023에서도 한국기업 최초로 1위를 수상하였죠. 해당 원문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Legal Times 원문 기사 바로가기: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08 베링랩은 전문적인 […]
“법률문서 번역 ‘베링랩’,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링샷’ 2등” (머니투데이 2023.11.21일자)
리걸 문서를 위한 AI 번역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베링랩이 2023년 싱가포르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링샷’ 2023에서 2위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Top10에 선정되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최근 홍콩에서 열린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이그나이트 2023에서도 한국기업 최초로 1위를 수상하였죠. 해당 원문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 바로가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2110211788066 베링랩은 전문적인 법률 […]
전문 번역가에게 필요한 캣툴 (CAT Tool) – 종료와 주요 특징
캣툴(CAT Tool)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 번역회사나 일부 번역가들만 사용했지만 오늘날에는 캣툴을 사용해 번역을 하는 일이 낯설지 않습니다. 낯설지 않다고 해서 국내 번역가들이 사용하기 쉽다는 이야기는 아닐텐데요! 대부분 상용화 되어있는 캣툴은 외국 회사가 많아 한국어 가이드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고, 종류와 기능도 너무 다양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오늘은 이런 캣툴(CAT Tool)의 종류와 […]
전문 번역가에게 필요한 캣툴 – 번역 보조 소프트웨어 왜 필요할까요? (CAT Tool)
캣툴(CAT Tool)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 번역회사나 일부 번역가들만 사용했지만 오늘날에는 캣툴을 사용해 번역을 하는 일이 낯설지 않습니다. 낯설지 않다고 해서 국내 번역가들이 사용하기 쉽다는 이야기는 아닐텐데요! 대부분 상용화 되어있는 캣툴은 외국 회사가 많아 한국어 가이드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고, 종류와 기능도 너무 다양해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요. 오늘은 이런 캣툴(CAT Tool)에 대한 기본적인 […]
영문 계약서 번역 시 유의사항 – In witness whereof 구문
요즘엔 한국 기업들도 외국 바이어나 벤더 등과의 거래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 거래처와 업무를 처리하는 입장에서 영문 계약서는 이제는 익숙한 문서가 되어가고 있어요.📝 협상력이 강한 외국 거래처는 종종 계약서를 영문으로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내부적으로도 영문계약서의 내용을 국문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문서는 담당자가 번역할 수 있겠지만, 법률 관계를 다루는 영문 계약서 번역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
영문 계약서 번역 시 유의사항 – Hereunder 구문
요즘엔 한국 기업들도 외국 바이어나 벤더 등과의 거래가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 거래처와 업무를 처리하는 입장에서 영문 계약서는 이제는 익숙한 문서가 되어가고 있어요.📝 협상력이 강한 외국 거래처는 종종 계약서를 영문으로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내부적으로도 영문계약서의 내용을 국문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문서는 담당자가 번역할 수 있겠지만, 법률 관계를 다루는 영문 계약서 번역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